조인트사고 멋진 책입니다

 

고수익탑1%가 되기위해서

10월부터 시작된 #박제인대표 와 #서승범대표 님의 비즈니스 북클럽이 두번째시간을 가졌습니다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9시에 줌으로 모여서 시작하는 이 북클럽에는 60여명이 함께 모여서

진행이 되고 있는데요 11월 모임도 열기가 아주 뜨거운 시간이었습니다.

9시에 시작된 줌모임은 11시40분이 되어서야 끝이 났습니다.

 

단순히 책을 읽고 느낌을 나누는 정도의 모임이 아니라 비즈니스를 제대로 하기위한 방법들을

나누고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직장인으로 살아온 30여년의 시간동안 뭔가 도전적인 일은 시도조차 해보지

않았던 저에게는 아주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는 독서모임입니다.

그냥 다순히 편안한게 좋았고 안전한것 같은 지금의 상황들에 만족을 하면서 직장인으로써 

받아야하는 스트레스를 감수해가며 지금까지 살았는데 이 모임을 통해 다른 생각도 가져보고

또 나도 뭔가를 시작을 해봐야겠구나 하는 도전의식도 갖게 하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조인트사고는 사토 후미아키와 고지마 미키토라는 두분이 조인트 곧 둘이 결합해서 훨씬 큰 성공의

효과를 거둔 일들을 책으로 만들어내었다고 합니다.   한사람이 하는것보다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방법으로 더 큰 수익창출과 성공의 시너지 효과를 낼수있는 방법에 나누어줍니다.

 

책의 내용을 몇가지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이 책에는 참 좋은 글들이 많은데요 그중에 제가 읽으며 좋았던 부분들을 몇가지 나누려고 합니다

 

축적된 노력이 임계점에 도달해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는 힘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저처럼 안전한 컴포트존에서 나오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컴포트존 밖으로 나오지 않는 한, 큰 성공도 큰 위험도 없다고 이야기를 하며 컴포트존을 벗어나면

내 미래는 훨씬 더 발전한 꺼라고 이야기합니다.   

텔레비젼을 통해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 그분들도 항상 실패의 경험들을 통해서 더 

성장하고 실패의 두려움을 이기고 다시 몇번이고 도전을해 현재의 성공한 사람들의 위치에 와있는것을

보게 되는데요 그런 실패의 두려움을 이기는 일이 저에게는 참 어려운 일입니다.

 

비즈니스를 하다보면 만날수밖에 없는 장벽과 실패를 행운으로 여길 정도의 비상식적인 사고가 

있어야 성공하는 사람들사이에 설수있다는것에 공감을 하게 됩니다.

 

지금시대는 e-비즈니스 시대입니다.

온라인을 통해서 할수있는 일들이 무궁무진하게 늘어나고 또 확대되어가는게 현실입니다.

여러가지 취미활동들을 하면서 나도 e-비즈니스를 통해서 무언가를 해보고 싶다라는 막연한

상상을 이제는 실제적인 수익으로 만들수있도록 생각을 바꾸어가고 있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작업하고 공부할수있는 시간도 적극적으로 확보해두라고 합니다.

 

퇴근시간이후에 쓸데없이 텔레비전앞에서 보냈던 시간들을 조금씩 줄여가고 있습니다.

 

당신이 최고라고 자부할만한 것을 갖추자

모든분야에서 최고에 있을수는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여러가지 중에 한가지라도 내가 최고인것을

만들게 되면 그 최고인것을 통해서 내가 하는 모든 일들이 다 최고라는 인식을 줄수있다고 합니다.

 

특출난 기술이 있으면 달인이라는 평가를 받게 되고 브랜드파워가 막강해지며 다른일을 못하더라도

조인트 등으로 이후의 전개가 수월해진다고 합니다.   어떤 일을 할때 나 혼자 다 하려고 하기보다는

내가 잘하는 분야와 다른사람의 잘하는 분야가 정말 잘 조인트 되어지면 좋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11월에 줌에 함께했던 분들입니다.  저도 저안에 쏙 들어가있습니다.

각자 다른 일들을 하고 있고 처해진 상황도 다르지만 각자 가지고 있는 꿈을 향해서 도전하려는

모습들을 보면서 참 다들 멋지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달에도 어김없이 과제가 주어졌는데요 아직 과제제출을 하지 못했는데 이제부터 열심히 해서

11월안에 과제제출도 해보려고 합니다.

과제에 대한 부담감도 좀 있지만 이 부담감도 떨쳐내서 정말 내가 하고자하는 일에 도움이 될수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내년 3월까지 한달한달 모임이 끝났을때 조금씩 조금씩 더 성장해있을 제 자신의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