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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기

도서리뷰 일의 힌트를 읽었습니다

by 찐캘리 2023.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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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이 오늘이 마지막이라서 너무 아쉽네요.

명절 이틀동안 시댁을 다녀오고 어제와 오늘은 집에서 책도 보고 포스팅도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일의 힌트 읽어보셨나요?

반정도 읽고 덮어두었던 일의 힌트를 어제부터 다시 집어들고 읽기 시작을 했습니다

이책의 저자는 간다 마사노리라는 분인데요 이분의 소개는 위에 올려드린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일의 힌트에는 150가지의 글로 일할때 성장하고 성공을 돕기위한 짧은 글들도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어떻게 하는것이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좀더 성장시키고 발전시킬수있는지를 적어놓은 건데요

사람마다 느끼는 바는 다르겠지만 이 책을 읽고 좋은 영향을 받아 성공하신 분들이 많으니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일의힌트 목차를 살펴보려고합니다

이 도서는 세가지의 챕터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1챕터는 물건을 하는 힌트  

2챕터는 경영의 힌트

3챕터는 살아남기 위한 힌트

 

읽으면서 줄그은 내용들을 필요할때 하나씩 꺼내보는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밑줄그은 내용들을 공유해봅니다

 

책을 읽으면서 제가 밑줄그은 부분들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맞아 진짜 하나의 선택지밖에 없으면 살까 말까가 되지만 두개가 있으면 어떤걸 살까라는

고민을 하는 제 모습을 발견을 했습니다.   별거 아닌듯하지만 물건을 파는 사람의 입장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귀더라구요.

 

 

시대가 발전할수록 입소문이 정말 중요한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물건을 주문을 하고나서 적어지는 후기가 상품을 파는데 정말 중요한 일들이 되어버렸는데요

저도 물건살때 후기를 많이 보고 사는편인지라 이 입소문이 정말 중요한걸 느끼게 되더라구요

 

뭔가를 팔기위해 누구를 통해, 어떤 상품을, 어디서, 왜, 어떻게, 어떤방법으로 해야

입소문이 잘 퍼질수있는지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이 정말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요즘 고객들은 자신을 기억해주는 주인에게 더 다가가게 되어있습니다.

물론 예전에도 마찬가지였겠지요.

저도 처음 방문하고 두번째 방문했을때 저희를 기억해주는 가게 사장님들이 계시면 그 다음에

다시 그 가게를 방문하게 되더라구요

 

 

어렵다라고 느끼는 상황이 됐을때 만약 간단하다면 이라는 질문을 해보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살았다는걸

이 책을 통해 알게되었는데요 어려운 상황이면 어쩌지 큰일났네 라는 생각뿐이지 반대로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었는데 이 책에서는 반대로 생각해서 뇌가 그 질문에 답해 해결할수있는 방법을 찾으라고 합니다

 

지금 시대는 자신의 능력을 혼자만 알고있는 시대가 아닙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유투브나 블로그 또 다른 SNS를 통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들을 공유하고

그 공유한것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며 찾아오고 그로 인해 하고있던 사업들이 더 잘되는

상황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요 정말 지혜는 독점이 아니라 아웃풋할때 몇배가 된다는것을 아마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실꺼라 생각이 됩니다.

 

제가 밑줄그은 부분들이 참 많은데 다 포스팅이 안되니 꼭 읽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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