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점심시간에 잠깐 강형욱 훈련사 성추행이라는 기사를 보고 헉! 하며 놀랐었는데요
실제로 알고보니 강형욱 훈련사가 아닌 이찬종 소장의 내용이었네요.
사실 지금 이 사건도 어떤내용이 진실인지 정확하지 않은 상태인데요
반려동물 센터의 센터장이었던 B씨와 A씨라는 여성이 함께 근무했던
직원들을 괴롭힌일로 인해 이찬종소장이 두사람을 해고했고 그 이후
이 두사람이 이찬종소장을 성추행으로 피소를 한것으로 보도가 나오고 있네요.
국민신문고를 통해서 반려동물센터의 16명직원중에 8명의 직원들이
B씨와 A여성으로부터 집단 괴롭힘을 당했음을 호소하기도 했고 그 이유로
퇴사하고 우울증을 앓고있는 직원들도 있는것 같습니다.
부당해고를 주장하는 B씨와 A씨의 말이 맞는지 안맞는지는 좀더 시간이 지나면
밝혀지겠지만 만약 이찬종 소장님의 이야기가 맞는거라면 B씨와 A라는 여성으로
인해서 이찬종소장님이 한동안 또 피해를 봐야하는 상황이 되네요..
제발 진실이 잘 밝혀져서 억울한 사람들이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반응형
댓글